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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영농형 태양광

농촌의 태양광 반대와 주민수용성 확대

농어촌 지역에 태양광발전소를 개발할 때 지역주민의 반대와 갈등을 격는 사례는 언론보도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본질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와 상황을 기반으로 한 연구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겠지만 다년간 농어촌 지역에서 태양광사업개발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농어촌에서 태양광사업을 반대하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1) 공동체의식
2) 지역에 대한 애착
3) 경관 보존에 대한 열의
4) 정보의 결핍과 태양광에 대한 가짜 뉴스의 탓에 조장된 선입견
5) 개발행위허가의 재량권을 갖고있는 일부 지자체가 다음 선거만을 의식하여 펼치는 인허가 과정에서의 소극행정 등 다양한 원인들을 마주할 수 있다.

이에 정부도 제도적으로 주민참여의 길을 열어서 REC 가중치의 0.2를 지역주민에게 채권형으로 우선 배당하도록 하고 있는데, 대규모 태양광의 경우 주민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경제적인 보상이 가능하기때문에 유인 효과가 있겠지만, 소규모 태양광은 배당이 미미해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력이 높이기에는 역부족인 경우가 더 많다. 정부가 탄소중립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목표만 세울 것이 아니라 이러한 주민 수용성을 해결할 방안이 무엇인지 깊이 연구해야하고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할 때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BK에너지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인구소멸의 위기에 내몰린 농어촌에서 태양광을 한다는 것은 단지 재생에너지를 만들어 전기를 파는 단순함을 넘어 농어촌의 구성원인 농어민들의 삶과 농어촌의 구조적 문제는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그리고 주민 수용성 향상 방안을 고민해 왔다. 결국 오마간척지에 노지형 태양광이 아닌 무농약 친환경 3MW 이상급 영농형 태양광을 설치할 계획으로 최초의 영농형 태양광발전소 59MW를 신청하여 발전허가를 받아낼 수 있었다.

기존 영농형 태양광의 문제점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된 영농형 태양광발전소를 한국의 농지에 적용·설치하기 위해 60회 이상의 R&D를 실시되었음에도 결과적으로 보급형으로까지 확대되지 못했다. 농지에 태양광발전소 설치하여 운영하면서도 농업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어 농촌의 기반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훌륭한 기술이었음에도 태양광 패널 아래에서 농사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철구조물이 소규모로 설치되는 반면 상부에 대량 설치되는 트러스트 구조물에 너무 많은 비용이 투입되다 보니 정부가 대부분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R&D사업 이외에는 확대가 사실상 불가능한 기술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향후 인류의 생존에 가장 필요한 것이 식량과 에너지라는 점에서 BK에너지는 보급 가능한 영농형 태양광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등록하고 실증을 앞두고 있다.

농업생산량과 전기생산량을 높이는 유기농 인공지능 태양광

BK에너지가 개발한 인공지능 영농형 태양광은, 기존의 영농형 태양광발전소는 설치비용이 노지형 태양광발전소 대비 1.5배 이상 많은데 비하여 전기 생상량에서는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부지는 2배 이상 많이 사용하는 단점을 개선하였다.

BK에너지가 개발한 IoT와 인공지능 융합 기술은
1) 강풍이 불 경우 풍속을 감지하여 태양광 패널이 자동으로 수평 방향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철구조물의 설치량을 대폭 줄여도 풍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구조설계되었고
2) 농작물의 재배 시기별(초·중·말기)로 필요한 적절한 광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태양광 패널이 구동되는데, 이로써 필요 이상의 햇빛은 차단하고 전기생산량은 5% 이상 증가시킬 수 있으며
3) 트랙터 등 농기계가 태양광발전소 아래에서 운행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공간이 조성되고
4) 태양광 구조물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광촉매를 자동시스템으로 분사 공급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사실상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시점에 적합하도록 노동량을 대폭 줄였으며
5) 겨울철 눈이 내려 태양광 패널에 쌓이면 녹아서 없어지기 전까지는 발전을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눈이 그칠 때까지 수직으로 구동하고
6) 대기중의 오염물질이 비와 함께 패널에 내려 태양광 패널을 오염시키고 발전효율을 감소시키는 원인을 제공하는 비점오염이 발생하는 시점에 패널을 수직으로 구동시켜 패널이 비점오염원으로부터 오염되지 않도록 하였고
7) 많은 양의 농약을 장기간 사용하다 보니 토양 오염이 불가피했는데 BK에너지는 농약이나 화학비료가 아닌 광촉매제를 사용함으로써 유기농 재배는 물론 20% 이상 증산까지 할 수 있어 태양광 구조물 설치 면적 15%가 감소되는 농지에서 오히려 농업생산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지주에게는 임대료를 지급하고, 영농인에게는 고품질의 유기농 농작물을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하는 기술이 제공되는 기술로 농촌의 기반산업인 농업발전과 농촌과 상생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