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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REA-UAE 에너지위크’, 중동 수출 판로 활짝 열다(2023.11) 외 1건
작성일자 2024-02-15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두바이 에너지위크’ 2023 개최

전남도 대표적인 에너지 브랜드 전시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 임청원)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두바이 세계무역센터 등에서 3KOREA-UAE Energy Week 202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한국전력공사,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녹색에너지연구원(이하 컨소시엄’)은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R&D)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에너지위크는 전남도의 대표적인 브랜드 전시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KOREA-UAE 에너지위크는 현지 국제전시회인 ‘WETEX & Dubai Solar Show 2023’과 동시 개최된다. 전남 에너지신산업 기업 10개사가 공동전시관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에너지위크에 참여한 기업들은 금철이노베이션(최광호 대표), 원터보원(이병학 대표) 더블유피(강건민 대표) 매그나텍(박선후 대표) 비케이에너지(박영실 대표) 에스엠팜건설(이상봉 대표) 유에너지(최태원 대표) 칼선(안용진 대표) 코멤텍(김성철 대표) 티이에프(홍석훈 대표) 10개사다.

컨소시엄은 바이수전력청(DEWA), 두바이공항프리존(DAFZ), 중동태양에너지산업협회(MESIA) 등 현지 핵심 네트워크를 방문해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남 에너지산업 기업의 진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출처 : 헤럴드경제(https://news.heraldcorp.com) 서인주 기자 2023.11.16. 17:37




‘KOREA-UAE 에너지위크’, 중동 수출 판로 활짝 열다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 전남 컨소시엄,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 일환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UAE‘KOREA-UAE 에너지위크개최

DEWA, 파워썬 등 50여개 기업 참가, 105, 1억 달러 수출 상담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 임청원)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녹색에너지연구원 및 한전 등이 참여하는 전남 컨소시엄은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R&D) 일환으로 전라남도 신재생·에너지신산업 기업의 UAE와 중동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1115일부터 17일까지 ‘KOREA-UAE 에너지위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전남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 발전 및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신산업 진출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며, 전남 컨소시엄은 전라남도 신재생 및 에너지신산업 수출기업들의 UAE와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올해 3번째 한국-UAE 에너지위크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DEWA(두바이 수전력청), 파워썬 등 50여개 기업이 참가, 105, 1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통해 연내 계약 체결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전남 컨소시엄은 UAE를 거점으로 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MOU 16건과 MOA 2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전력 기술 환경 분야의 세계적인 전시회인 ‘WETEX & Dubai Solar Show 2023’와 동시에 개최됐는데, 두바이 수전력청이 주관하는 WETEX는 글로벌 에너지 및 환경 기업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행사로 이번 WETEX에 전라남도 수출기업들이 당당히 어깨를 겨루며 참가하게 된 것이다.

WETEX에 이어 1130일에는 COP28이 개최됨에 따라 전 세계 에너지업계 및 환경분야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위크 기간 중 전라남도 컨소시엄은 두바이 경제자유구역(DAFZ), 중동태양에너지산업협회(MESIA), 두바이 수전력청(DEWA), 에미리트 그린빌딩위원회(GBC), 수출 물품 및 기자재에 대한 품질을 인증하는 IMQ Gulf, UAE 칼리파대학 산하의 KUTC 등과의 전략적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전남 에너지신산업 기업들의 UAE 진출을 위한 수출 판로 확보는 물론 R&D 지원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전남 컨소시엄은 두바이 유일의 공항 경제자유구역인 두바이 공항 프리존(DAFZ)을 방문해 입주 절차와 요건, 혜택, 업체 및 업종 등을 협의했다.

향후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전라남도에 정책건의를 해서 에너지신산업 기업들의 두바이공항프리존(DAFZ) 입주를 통해 중동 지역의 전략적 거점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또 중동태양에너지산업협회(MESIA)와는 회원사 가입을 통해 중동 태양광 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태양 에너지 시장정보, 프로젝트 입찰 정보를 사전에 확보해 전라남도 신재생 및 에너지신산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전남 컨소시엄은 에미리트그린빌딩협의회(EmiratesGBC) 방문을 통해서는 UAE 에너지 전략 2050에 따라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친환경 건축 정책을 파악하고 친환경 건축 기술과 제품 수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고 그린빌딩에 대한 양 기관간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과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은 UAE 산업첨단기술부(MOIAT)가 규정하는 규제품목에 대한 강제 인증인 ECAS, EQM 등을 발급하는 글로벌 민간 인증기관인 IMQ Gulf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컨소시엄에 따르면 UAE 내에 전력 기자재의 수출과 유통을 위해서는 IMQ 걸프의 인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전남 컨소시엄과 IMQ 걸프는 전남기업들의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인증 기간 단축, 소요 경비 완화 등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다.

아울러 주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문병준 총영사, 두바이 수전력청(DEWA) 압둘 하미드(Abdul Syed Abdul Hameed)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전남기업들의 UAE 및 중동 진출과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지원도 약속을 받았다.

전남 컨소시엄은 칼리파대학 한국-UAE 공동R&D기술센터(KUTC)를 방문해 전남 기업들의 UAE R&D 거점 확보를 위해 KUTC 연구 인프라, 연구인력 및 연구실 활용 등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에너지위크에 참여한 기업들은 금철이노베이션(대표 최광호), 남원터보원(대표 이병학) 더블유피(강건민 대표) 매그나텍(대표 박선후) 비케이에너지(대표 박영실) 에스엠팜건설(대표 이상봉) 유에너지(대표 최태원)칼선(대표 안용진)코멤텍(대표 김성철) 티이에프(대표 홍석훈 ) 10개사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지인 전라남도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들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에너지위크는 전남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국가 간 에너지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프로그램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R&D)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그 역할을 국제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윤정일 기자 2023.11.20.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