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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심탐방 】 당항만 ‘해상태양광사업’ 어떻게 되나(2023.11) 외 1건
작성일자 2024-02-07


당항만 주민 333명 수상태양광 견학 및 주민설명회 참석 후 대다수 찬성 민심 돌아서

(주)BK에너지, 세대당 매월 62만원 ... 20년동안 1억4천8백8십만원 지급 제안

당항만 해상태양광사업 순조롭게 진행될 듯하다. 처음에는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던 마을 주민들이 해상태양광 사업지를 견학한 후 반전된 분위기다.

()BK에너지(사장 이행우)가 추진하는 당항만 해상태양광사업 관련 현장견학 및 주민설명회가 712일부터 85일까지 실시해 현재까지 당항만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의 경과를 살펴보면 지난 712일 당항 내곡 장산어촌계 소속 어민 50% 일반주민 50%로 구성된 선발 견학단이 전남 신안군 안좌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하여 주민협동조합 운영과 태양광 수당 배당현황을 견학한 것을 시작으로, 722일에는 당항어촌계원 및 당항리 주민 40명이 K-Water가 합천댐에 설치한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견학하고 다음날 50명의 참석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되었으며, 730일 내곡 어촌계원 및 동해면 남촌리 및 북촌리 주민 64명이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견학하고 다음날인 31일 주민설명회에 57명이 참석하였고, 장산 어촌계원 및 용흥, 장기, 검포, 대천, 돈막, 좌부천 마을 주민 84명이 85일 전남고흥군 해창만 수상태양광 견학과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업체측에서는 해상태양광 세대당 매월 62만원을 지급, 20년동안 1488십만원 지급을 제안했다.

한편 K-water 등 수상태양광을 오래전에 설치한 전문가들은 설명회를 통해수상태양광 발전소는 수면의 찬기운에 의한 냉각효과로 여름철 온도상승 및 지열의 영향 탓에 발전량이 떨어지는 육상태양광보다 발전량이 오히려 10%이상 늘어나고 산림훼손이나 농지잠식이 없는 친환경 태양광사업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을 추진 중인 BK에너지가 가까운 진주시 미천면에 설치한 육상 태양광발전소의 일일 평균 발전시간이 4.3~4.5 시간인데, 당항만 해상태양광의 경우 10%이상발전량이 늘어날 수 있지만 일일평균 발전시간을 4시간으로 낮춰 잡아도 당항만 지역주민 약 500세대의 주민 모든 세대에 세대당 매월 최소 62만원을 우선주로 배당할 수 있어 20년간 세대당 총1488십만원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신안군·합천군·고흥군은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주민 배당 지원을 약속하는 등 대다수 주민들이 찬성하고 있는 추세다.

전남 신안군의 경우 인구 증가라는 시너지 효과가 더해져 소멸위기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인구증가라는 가장 큰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구원투수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상태양광 발전이 인구 유입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한 신안군과 합천군의 경우 군청이 나서서 주민 배당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태양광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참여 협동조합을 만들고 해당 지역주민들에게 매월40~60만원을 지급하고 있는 선례를 현장 견학을 통해 확인한 당항만 주민들은 수상태양광의 경우 경관 훼손의 우려도 거의 없다는 사실까지 확인할 수 있어 더 안도하는 분위기다.

아울러 현장 견학 및 주민설명회에 참여한 마을 90%이상의 대다수 주민들은 서면동의서를 작성 했다. 특히 고성군 조례에 따라 당항포와 공룡방물관 도로에서 각각 500m이상 이격하여 설치하더라도 해상태양광발전소 240MW를 설치할 수 있어 앞에서 말한 주민배당이 가능하다는 제안 설명에 대다수의 주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찬성하는 분위기로 민심이 돌아서고 있는 가운데 동의서를 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지난 14일 이후 주민설명회를 가진 마을은 90% 이상의 대다수 주민이 찬성하고 있으며 주민협동조합 결성 논의까지 하는 등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

어촌계장 A씨는 군수님의 재량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한데, 당항포와 공룡박물관 관광지는 500m 이격거리를 유지하더라도, 도로의 경우 산업부의 권고사항이기도 한 이격거리 100m로 축소 적용하면 360MW까지 발전소 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세대당 매월 100만원 이상의 실 수령액을 기대할 수 있어, 수산자원 고갈과 후쿠시마오염수 방류로 걱정이 많은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이 된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3개 어촌계장이 군수님 면담을 통해 어업인과 주민의 뜻을 담아 건의를 할 계획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또한, 당항만 해상태양광 발전소 240MW가 준공된다면 전력기금에서 준공 후 첫해에 고성군청을 통해서 설치비용의 1.5%64억원의 지원금이 발전소 인근마을에 지원되어 마을 숙원사업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고, 매년 6.3억원씩을 전력기금에서 발전소1km이내의 마을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매년 500세대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3,780백만원의 주민배당금 이외에도 전력기금 사업비 지급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출처 : 고성시사신문(https://www.gscinews.com) 고성시사신문 2023.11.02. 23:41



당항만에 해상태양광발전소 건립추진 관심

240급 태양발전소 어촌계 주민동의 받아 매월 62만원 주민배당금 지급 전남 신안군 모범사례 견학

당항만에 해상태양발전소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신안군과 합천군 등을 현장견학하고 사업설명을 듣고 있다.

당항만에 해상태양광사업이 추진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BK에너지(사장 이행우)는 당항만 해상태양광사업을 240급으로 추진키로 하고 지난 712일부터 85일까지 현장견학과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항 내곡 장산어촌계과 소속 어민과 일반주민들로 구성된 견학단이 전남 신안군 안좌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하여 주민협동조합 운영과 태양광 수당 배당 현황을 견학했다. 이어 당항어촌계원과 당항리 주민들이 K-Water가 합천댐에 설치한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견학하고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내곡 어촌계원과 동해면 남촌리 북촌리 주민들은 합천댐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견학한데 이어 장산 어촌계원과 용흥, 장기, 검포, 대천, 돈막, 좌부천 마을 주민들도 전남 고흥군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견학해 관심을 끌었다. ()BK에너지는 현재 당항어촌계와 내곡 장산어촌계와 주민들에 대한 동의서를 받아 산자부에 사업신청을 한 후 대책위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K에너지는 당항만 해상태양광의 경우 10% 이상 발전량이 늘어날 수 있지만 일일평균 발전시간을 4시간으로 낮춰 잡아도 당항만 지역주민 약 500세대의 주민 모든 세대에 세대당 매월 최소 62만원을 우선주로 배당할 수 있어 20년간 세대당 총 14880만 원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항만 해상태양광 발전소는 240가 준공된다면 전력기금에서 준공 후 첫해에 고성군청을 통해서 설치비용의 1.5%64억원의 지원금이 발전소 인근마을에 지원되어 마을 숙원사업 예산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 놓고 있다.

()BK에너지측은 태양산업 민자유치로 구절산 케이블카사업을 추진해 관광산업을 연계한 주민소득 창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성군 조례에 따라 당항포와 공룡박물관 도로에서 각각 500m이상 이격하여 설치하더라도 해상태양광발전소 240를 설치할 수 있다. 3개 어촌계원들은 수산자원 고갈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걱정이 많은 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이 된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3개 어촌계장이 군수 면담을 통해 어업인과 주민의 뜻을 담아 건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편 신안군의 경우 201810월 주민과 태양광 사업자가 에너지 개발 이익을 주민과 나누는 신안군 신재생 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햇빛연금의 법적 근거를 다졌다. 햇빛연금은 태양광발전소를 지은 지역의 주민에게 분기별로 주는 연금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얻은 이익을 주민에게 현금으로 나눠주는 곳은 신안군이 유일하다.

신안군 전체 인구(9월 말 기준 38110) 28.2%가 해당한다.신안군은 지난 5월부터는 햇빛연금을 받지 못하는 지역에 거주 중인 18세 미만 주민 2천여 명에게도 1인당 연간 40만 원씩 햇빛 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지급액을 80만 원으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고성신문(http://www.gosnews.kr) 하현갑 기자 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