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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말레이시아 사바주 산업부장관, 여수기업 BK에너지와 협력 구축(2023.07) 외 1건
작성일자 2024-02-07



해상 태양광발전소 30GW설치 따른 기술교류

그린수소 연간 1천만t 생산계획 협의

말레이시아 사바 주(MIDE) 산업부장관(풍진제)과 대표단이 전남 여수지역 기업인 BK에너지와 함께 지난 8일 봉암저수지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공식 방문했다.

9BK에너지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사바 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한국의 해상태양광 전문 회사인 BK에너지와 한국 최초의 수소 수전해 기술 기업인 지필로스와의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가 추진 중인 사업은 바람의 아래 땅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30GW 해상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 연간 청정에너지 66TWh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말레이시아 사바 주의 태양 에너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정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전남 여수기업인 BK에너지와 함께 태양광 모듈 생산회사, 인버터 , EPC 전문업체 등 7개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의 RE100을 선언한 30개사와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의 예상 투자 규모는 해상 태양광발전소에 45조원으로 286527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연간 98천억원의 그린에너지를 생산이 예상되고 이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연간 약 1천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BK에너지는 사바 주와 이런 긴밀한 협력이 두 나라 사이의 친화적인 관계는 물론이고,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행우 BK에너지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사바 주는 세계가 처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사바 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글로벌 청정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엔진으로 작용, 말레이시아 청정에너지 시장의 활성화와 한국의 청정에너지 기술을 세계로 전파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백충화 기자 2023.07.09. 15:34






BK에너지, 말레이시아 사바주와 태양광발전 투자 논의

30GW 해상태양광 발전 설비 추진

BK에너지(사장 이행우·전 여수시의원)는 말레이시아 사바 주(MIDE) 산업부장관 및 대표단과 수십조 규모의 해상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해상태양광 전문회사인 BK에너지에 따르면 사바 주 산업부장관은 8BK에너지와 BK에너지가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해 준공한 경기도 양주 수상태양광발전소를 방문했다.

이들은 BK 에너지와 한국 최초 수소 수전해 기술 기업인 지필로스(대표이사 박가우)와 만남을 갖고 말레이시아 현지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등 사업을 논의했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 30GW 해상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과 연간 청정에너지 66TWh를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사바 주의 태양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청정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고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태양광 모듈 생산회사, 인버터 , EPC 전문업체 7개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추후 한국의 RE100을 선언한 30개 사와도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BK에너지는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경우 예상 투자 규모는 해상 태양광발전소에 45조 원으로 286527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연간 98000억 원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청정에너지를 활용해 연간 약 1000t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말레이시아 사바 주는 기후여건상 태풍 내습이 없어 바다에 부유식 설치가 가능하고, 풍하중이 적어 구조물과 계류 장치의 시설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또 위치가 적도 부근이어서 태양광 발전 용량이 한국보다 2배 이상 많고 일조량이 좋아 한국에 비해 1.5배 이상 고효율 태양광 발전소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이행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사바 주는 세계가 처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찾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시스(https://www.newsis.com/) 김석훈 기자 2023.07.09. 14:50:36